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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열사 희생자 추모페이지

직업병 투쟁의 불씨를 지피고 노동자 건강권 제도 개선의 계기가 되다

김봉환

· 기일 1991-01-05

· 당시 나이 53세

어용노조의 노동탄압에 항거하여 분신

김시자

· 기일 1996-01-13

· 당시 나이 35세

택시운송수입금 전액관리 법제화를 쟁취하다

김성윤

· 기일 1994-01-24

· 당시 나이 62세

직업병의 상징' 원진레이온 사건을 세상에 알리다

강희수

· 기일 1992-02-15

· 당시 나이 45세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

김재기

· 기일 2015-02-16

· 당시 나이 44세

구로공단 내 민주노조 건설을 위해 헌신

김상옥

· 기일 1994-02-19

· 당시 나이 33세

노동자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

김공림

· 기일 1991-02-22

· 당시 나이 29세

노동자 문화운동과 건설노동자 권익을 위해 헌신

권오복

· 기일 2003-02-22

· 당시 나이 31세

민중정치실현과 민주노조운동에 헌신

김명한

· 기일 2000-02-29

· 당시 나이 32세

노조 파괴에 항거

김장수

· 기일 1988-03-09

· 당시 나이 31세

한국통신 노조민주화에 앞장서다

김왕찬

· 기일 1996-03-23

· 당시 나이 41세

여성노동자로 세상의 차별에 맞서 싸우다

김미영

· 기일 2007-03-26

· 당시 나이 3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