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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열사 희생자 추모페이지

참교육의 '당찬 새벽'

이순덕

· 기일 1987-01-03

· 당시 나이 31세

직업병 투쟁의 불씨를 지피고 노동자 건강권 제도 개선의 계기가 되다

김봉환

· 기일 1991-01-05

· 당시 나이 53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가 없는 세상

윤희왕

· 기일 2017-01-06

· 당시 나이 51세

택시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향상과 노동조건 개선의 불씨

이대건

· 기일 1988-01-08

· 당시 나이 32세

손배가압류로 인한 노조 탄압을 사회에 고발하다

배달호

· 기일 2003-01-09

· 당시 나이 50세

어용노조의 노동탄압에 항거하여 분신

김시자

· 기일 1996-01-13

· 당시 나이 35세

노동법 개악 저지

정영호

· 기일 1997-01-14

· 당시 나이 35세

현대자본의 극심한 현장통제와 노동탄압에 항거

신승훈

· 기일 2012-01-15

· 당시 나이 44세

털털하고 치밀했던 동지

이용섭

· 기일 2002-01-16

· 당시 나이 42세

택시노동자의 노동조건 후퇴에 항거

전응재

· 기일 2007-01-23

· 당시 나이 43세

택시운송수입금 전액관리 법제화를 쟁취하다

김성윤

· 기일 1994-01-24

· 당시 나이 62세

삼미특수강 고용승계 투쟁의 전신

정운갑

· 기일 1993-01-25

· 당시 나이 2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