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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열사 희생자 추모페이지

노조 임무에 충실하다 과로로 쓰러지다

문성환

· 기일 2007-04-23

· 당시 나이 39세

회사의 비리를 밝히려다 구사대의 폭력으로 목숨을 잃다

문용섭

· 기일 1988-06-09

· 당시 나이 47세

산업재해 피해자직업병의 심각성을 세상에 일깨우다

문송면

· 기일 1988-07-02

· 당시 나이 15세

반인륜적 경찰폭력으로 목숨을 잃다

문영수

· 기일 1982-08-22

· 당시 나이 29세

우리에게 가장 반짝이는 별로 기억되다

문중원

· 기일 2019-11-29

· 당시 나이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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