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가압류로 인한 노조 탄압을 사회에 고발하다

배달호

· 기일 2003-01-09

· 당시 나이 50세

해고자 복직투쟁에 헌신

박현정

· 기일 2011-02-01

· 당시 나이 47세

열성적으로 의료보험 민주노조 건설에 헌신

박동진

· 기일 2004-02-13

· 당시 나이 42세

현대판 노예 거부 비정규직 철폐

박일수

· 기일 2004-02-14

· 당시 나이 50세

노나메기 벗나래(세상)혁명가, 민중사상가, 통일운동가, 예술가, 노동자민중의 스승

백기완

· 기일 2021-02-15

· 당시 나이 88세

참교육 실현과 전교조를 위해 헌신

배주영

· 기일 1990-02-19

· 당시 나이 27세

전북지역 최초 민주노조 운동을 이끌다

박복실

· 기일 1992-03-11

· 당시 나이 36세

목숨을 건 투쟁으로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자!!

박영진

· 기일 1986-03-17

· 당시 나이 26세

화물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과 투쟁 승리를 염원하다

박상준

· 기일 2003-04-28

· 당시 나이 34세

광주를 사랑하는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

· 기일 2009-04-30

· 당시 나이 37세

삼환택시의 부당노동행위, 부당해고에 항거

변형진

· 기일 1986-05-01

· 당시 나이 38세

내가 전노협이다

박창수

· 기일 1991-05-06

· 당시 나이 3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