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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공 악질관리자들의 부당노무관리에 항거
남문수
· 기일 2006-09-01
· 당시 나이 53세
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 기일 2011-09-03
· 당시 나이 82세
철도청의 노조탄압, 부당노동행위, 부당전보에 항거
서전근
· 기일 1995-09-04
· 당시 나이 45세
현대자본의 비정규직에 대한 횡포와 참담함을 폭로
류기혁
· 기일 2005-09-04
· 당시 나이 30세
공무원이 노동자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는 '씨앗'
차봉천
· 기일 2008-09-04
· 당시 나이 61세
인천지역 레미콘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헌신
안동근
· 기일 2001-09-05
· 당시 나이 40세
조국통일과 노동해방을 염원
최종만
· 기일 2003-09-08
· 당시 나이 36세
내 한몸 죽어 경동에 민주화가 이루어진다면…
강현중
· 기일 1989-09-09
· 당시 나이 26세
대한트렌스 노조 결성
임혜란
· 기일 1993-09-09
· 당시 나이 28세
금강 사측의 노조말살정책 무기한 휴업에 따른 투쟁 중 경찰의 폭력적 진압에 항거
박성호
· 기일 1990-09-11
· 당시 나이 29세
부천지역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개선에 헌신
정상윤
· 기일 1985-09-12
· 당시 나이 25세
직선의 말이 살아 숨쉬고, 진실이 즐거이 깔린 세상이 올 때까지 마음 비우고 나를 바쳐 섬기라
오원석
· 기일 1990-09-12
· 당시 나이 5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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