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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김성애
· 기일 1987-11-03
· 당시 나이 18세
전교조에 미안하다
임희진
· 기일 1992-11-04
· 당시 나이 32세
시내버스 운전기사들도 인간대접을 받고 싶다
이문철
· 기일 1988-11-06
· 당시 나이 34세
경비노동자도 인간이다.노동인권 보장하라스스로 목숨을 끊은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최초의 사례
이만수
· 기일 2014-11-07
· 당시 나이 53세
예사롭지 않은 인쇄장이인쇄는 나의 힘민주화운동의 펜
강은기
· 기일 2002-11-09
· 당시 나이 60세
참교육이 꽃피는 전교조 합법화 시대를 보지 못하고 영면하다
박문곤
· 기일 1996-11-10
· 당시 나이 33세
민주노총의 지침과 투쟁에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실천한 노동자
윤대원
· 기일 2013-11-11
· 당시 나이 45세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전태일
· 기일 1970-11-13
· 당시 나이 22세
차별에 맞서 다양한 약자들과 동행
배정학
· 기일 2017-11-13
· 당시 나이 51세
구미 금성사 재벌대기업의 일방적인 노동운동 탄압책인 납치극 사건
배중손
· 기일 1988-11-14
· 당시 나이 30세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일소하는데 헌신
이동현
· 기일 2001-11-14
· 당시 나이 35세
내 한 몸 희생으로 노동탄압, 구속, 수배, 해고, 가압류라는 것들은 정말 없어지기를 바랄뿐이다
이해남
· 기일 2003-11-17
· 당시 나이 4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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