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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열사 희생자 추모페이지

현대자동차의 법을 무시하고 자행되는 부당노동행위와 노동강도 강화를 온몸으로 저지하며 항거

양봉수

· 기일 1995-06-13

· 당시 나이 28세

세상의 정의가 서지 않는다면 차라리 이 곳에서 모든 것을 묻으리라

김태환

· 기일 2005-06-14

· 당시 나이 39세

삼미기공 어용노조의 타결안에 분노하여 항거

이진희

· 기일 1991-06-15

· 당시 나이 27세

한국통신 노조민주화를 위한 활동에 헌신

오용철

· 기일 1996-06-18

· 당시 나이 40세

대우조선 노동자들이 단결하여 승리하자

박삼훈

· 기일 1995-06-21

· 당시 나이 40세

산업재해 피해자

이상관

· 기일 1999-06-22

· 당시 나이 27세

공권력의 과잉진압으로 목숨을 잃다

이태춘

· 기일 1987-06-24

· 당시 나이 27세

사업주의 비열하고 무책임한 임금협상에 분노하여 항거

석광수

· 기일 1991-06-24

· 당시 나이 30세

부정부폐척결, 공무원 노동3권 쟁취에 헌신

윤판수

· 기일 2012-06-25

· 당시 나이 49세

해직교사 복직 투쟁과 참교육 활동에 헌신

박미경

· 기일 1993-06-26

· 당시 나이 26세

인천지역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헌신

유재관

· 기일 1991-06-27

· 당시 나이 29세

배제된 사람들을 제일 먼저 생각한 동지차별철폐를 온 몸으로 외치다

김동도

· 기일 2017-06-27

· 당시 나이 5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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