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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열사 희생자 추모페이지

중소단위 병원 노동자 투쟁을 이끌다

이정미

· 기일 2006-08-19

· 당시 나이 40세

반인륜적 경찰폭력으로 목숨을 잃다

문영수

· 기일 1982-08-22

· 당시 나이 29세

군부독재정권에 항거

홍기일

· 기일 1985-08-22

· 당시 나이 25세

공권력이 쏜 직격 최루탄에 맞아 목숨을 잃다

이석규

· 기일 1987-08-22

· 당시 나이 21세

택시노동자의 생존권 사수 투쟁 중 한강에 투신

김처칠

· 기일 1991-08-22

· 당시 나이 35세

현대자동차노조 현장조직력 복원과 노동자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

최경철

· 기일 1999-08-24

· 당시 나이 36세

택시제도개선을 요구하며 자결

박용순

· 기일 1999-08-25

· 당시 나이 48세

지역의료보험공단 이사장의 노조말살정책, 부패와 비리에 맞서 투쟁

최진욱

· 기일 2000-08-26

· 당시 나이 29세

세원자본의 폭압적인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

이현중

· 기일 2003-08-26

· 당시 나이 30세

전노협부터 공공연맹까지 열정적 조직활동가

김종배

· 기일 1999-08-27

· 당시 나이 36세

기무사의 '마파람 공작' 피해자

박태순

· 기일 1992-08-29

· 당시 나이 26세

광주지역 공무원노조 결성과 강화에 헌신

이향재

· 기일 2013-08-31

· 당시 나이 4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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