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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꿈꾸며 헌신
백생학
· 기일 2014-11-18
· 당시 나이 43세
항상 밝고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던 동지는 철도해고자들의 복직을 염원하며 자결
허광만
· 기일 2011-11-21
· 당시 나이 38세
경인우수 사측의 부당한 월급제와 노동탄압에 항거
천덕명
· 기일 2002-11-22
· 당시 나이 39세
노동조합 활동에서 엄격한 원칙주의자
김연환
· 기일 2022-11-23
· 당시 나이 69세
백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책임지고 실천한 동지
김준
· 기일 2008-11-25
· 당시 나이 40세
민족민주전사! 청년노동운동가!
박윤정
· 기일 2008-11-28
· 당시 나이 31세
우리에게 가장 반짝이는 별로 기억되다
문중원
· 기일 2019-11-29
내 한 목숨 희생되더라도 더 이상 기사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겠다
박종만
· 기일 1984-11-30
· 당시 나이 36세
노동조합 간부 활동으로 경찰의 일상적 감시와 통제속에 의문사로 발견
임태남
· 기일 1989-11-30
참교육 실천을 위한 활동에 헌신
김형선
· 기일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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