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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열사 희생자 추모페이지

경기지역 노동운동에 헌신

임동국

기일 1999년 12월 14일
당시 41세

약력

1986년, 1989년 대우중공업노동조합 대의원 역임
1990~1998년 대우중공업노동조합 의왕지부 제 12대, 14대 지부장 역임
1998년 민주노총 경기본부 안양지구협(현 경기중부지구협) 의장 역임
1999년 민주노총 금속연맹 경기본부 부본부장 역임
1999년 민주노동당 안양, 군포, 의왕, 과천지역 공동대표 역임

동지의 삶

동지는 충남 천안공업고등학교에 재학중 1977년 대우중공업에 입사하였다. 입사 이후 현장 활동을 통해 대우중공업노조 대의원에 선출되어 1986과 1989년 대의원을 역임하며, 동료들과 함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현장 투쟁, 1987년 노동자 대투쟁에 참여하였다. 1990년 대우중공업 의왕지부 12대 지부장에 당선되어 1992년까지 활동하였으며, 다시 1996년 14대 지부장을 역임하였다. 의왕지부 현장 활동뿐만 아니라 경기지역 노동운동 및 사회운동에도 참여하며, 1998년 민주노총 경기본부 안양지구협(현 경기중부지구협) 의장에 피선되어 활동하였다. 1999년 민주노총 금속연맹 경기본부 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민주노동당 안양, 군포, 의왕, 과천지역 공동대표로도 활동하였다. 이러한 활동과정에서 위암으로 1999년 12월 14일 운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