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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열사 희생자 추모페이지

산재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김성애

· 기일 1987-11-03

· 당시 나이 18세

예사롭지 않은 인쇄장이인쇄는 나의 힘민주화운동의 펜

강은기

· 기일 2002-11-09

· 당시 나이 60세

노동조합 활동에서 엄격한 원칙주의자

김연환

· 기일 2022-11-23

· 당시 나이 69세

백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책임지고 실천한 동지

김준

· 기일 2008-11-25

· 당시 나이 40세

참교육 실천을 위한 활동에 헌신

김형선

· 기일 2006-11-30

· 당시 나이 40세

내 이름은 공순이가 아니라 미경이다

권미경

· 기일 1991-12-06

· 당시 나이 22세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 기일 2018-12-10

· 당시 나이 25세

법은 법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김양우

· 기일 2011-12-14

· 당시 나이 5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