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삼미기공 어용노조의 타결안에 분노하여 항거
이진희
· 기일 1991-06-15
· 당시 나이 27세
한국통신 노조민주화를 위한 활동에 헌신
오용철
· 기일 1996-06-18
· 당시 나이 40세
산업재해 피해자
이상관
· 기일 1999-06-22
공권력의 과잉진압으로 목숨을 잃다
이태춘
· 기일 1987-06-24
부정부폐척결, 공무원 노동3권 쟁취에 헌신
윤판수
· 기일 2012-06-25
· 당시 나이 49세
인천지역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헌신
유재관
· 기일 1991-06-27
· 당시 나이 29세
인쇄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
이민호
· 기일 1995-07-03
· 당시 나이 30세
부정부폐척결과 공직사회개혁에 헌신
이기용
· 기일 2009-07-16
· 당시 나이 47세
노조민주화! 부당해고 철회! 해고자 전원복직!
이종대
· 기일 1989-07-17
· 당시 나이 41세
노조는 나의 연인이요, 인생이요, 살아가는 희망이다
양순녀
· 기일 1998-07-19
· 당시 나이 24세
역사는 기록하는 사람의 것!우리의 투쟁은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미래를 탐구하는 투쟁이다!
이승원
· 기일 2017-07-24
· 당시 나이 55세
마사회의 노동탄압과 부당함에 항거
이현준
· 기일 2017-08-01
· 당시 나이 36세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