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민주노총 노동열사 희생자 추모페이지

인천지역 노동운동에 헌신

이대용

· 기일 1987-08-01

· 당시 나이 24세

마사회의 노동탄압과 부당함에 항거

이현준

· 기일 2017-08-01

· 당시 나이 36세

특수고용직 학습지 교사 노동자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헌신

유희수

· 기일 2000-08-12

· 당시 나이 33세

중소단위 병원 노동자 투쟁을 이끌다

이정미

· 기일 2006-08-19

· 당시 나이 40세

공권력이 쏜 직격 최루탄에 맞아 목숨을 잃다

이석규

· 기일 1987-08-22

· 당시 나이 21세

세원자본의 폭압적인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

이현중

· 기일 2003-08-26

· 당시 나이 30세

광주지역 공무원노조 결성과 강화에 헌신

이향재

· 기일 2013-08-31

· 당시 나이 47세

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 기일 2011-09-03

· 당시 나이 82세

인천지역 레미콘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헌신

안동근

· 기일 2001-09-05

· 당시 나이 40세

대한트렌스 노조 결성

임혜란

· 기일 1993-09-09

· 당시 나이 28세

직선의 말이 살아 숨쉬고, 진실이 즐거이 깔린 세상이 올 때까지 마음 비우고 나를 바쳐 섬기라

오원석

· 기일 1990-09-12

· 당시 나이 52세

금강 사측의 노조말살정책 무기한 휴업에 따른 투쟁 중 경찰의 폭력적 진압에 항거

원태조

· 기일 1990-09-18

· 당시 나이 3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