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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대를 동원한 노조탄압에 항거
이석구
· 기일 1987-09-19
· 당시 나이 32세
건설노가다에서 건설노동자로
이기수
· 기일 2019-10-19
· 당시 나이 48세
자동차제조업 사무직 노동자의 척박한 노동환경과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
이창훈
· 기일 2014-10-20
· 당시 나이 43세
억압적인 방송노동환경과 비정규직 방송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투쟁하다 자결
이한빛
· 기일 2016-10-26
· 당시 나이 27세
공안정국에서 민주노조 재건 활동을 하던 중 귀가길에 의문사로 발견
이재호
· 기일 1989-10-29
· 당시 나이 25세
제1회 전국비정규직노동자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고 산화하다
이용석
· 기일 2003-10-31
· 당시 나이 31세
전교조에 미안하다
임희진
· 기일 1992-11-04
시내버스 운전기사들도 인간대접을 받고 싶다
이문철
· 기일 1988-11-06
· 당시 나이 34세
경비노동자도 인간이다.노동인권 보장하라스스로 목숨을 끊은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최초의 사례
이만수
· 기일 2014-11-07
· 당시 나이 53세
민주노총의 지침과 투쟁에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실천한 노동자
윤대원
· 기일 2013-11-11
· 당시 나이 45세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일소하는데 헌신
이동현
· 기일 2001-11-14
· 당시 나이 35세
내 한 몸 희생으로 노동탄압, 구속, 수배, 해고, 가압류라는 것들은 정말 없어지기를 바랄뿐이다
이해남
· 기일 2003-11-17
· 당시 나이 4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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