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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열사 희생자 추모페이지

지역의료보험공단 이사장의 노조말살정책, 부패와 비리에 맞서 투쟁

최진욱

· 기일 2000-08-26

· 당시 나이 29세

공무원이 노동자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는 '씨앗'

차봉천

· 기일 2008-09-04

· 당시 나이 61세

조국통일과 노동해방을 염원

최종만

· 기일 2003-09-08

· 당시 나이 36세

인천지역 해고노동자 복직 투쟁에 헌신

최웅

· 기일 1993-10-26

· 당시 나이 29세

공무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헌신

최주홍

· 기일 2003-10-29

· 당시 나이 40세

무노조경영 삼성을 상대로 투쟁의 불씨가 되다

최종범

· 기일 2013-10-31

· 당시 나이 32세

경인우수 사측의 부당한 월급제와 노동탄압에 항거

천덕명

· 기일 2002-11-22

· 당시 나이 39세

교육민주화 투쟁에 헌신

최성근

· 기일 1992-12-13

· 당시 나이 37세

158억 손해배상 철회! 열사가 목숨으로 지킨 민주노조로 돌아와 승리해 달라

최강서

· 기일 2012-12-21

· 당시 나이 3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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