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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열사 희생자 추모페이지

화물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과 투쟁 승리를 염원하다

박상준

기일 2003년 04월 28일
당시 34세

약력

2003년 4월 28일 화물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과 투쟁 승리를 염원하며 음독 자결

동지의 삶

화물연대 포항지부 조합원이었던 동지는 운송노동자들의 고질적인 노동환경 때문에 당하는 고통, 부채 등 고통당하는 화물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과 투쟁 승리를 염원하며 음독 운명하였다.

묘역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