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민주노총 노동열사 희생자 추모페이지

기일 2025년 11월 23일
당시 63세

약력

1981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입학
1984 서울대학교 제적
1984~1987 해병대 군복무
1987.05 진도 입사
1988~1990 진도 해고 투쟁
1990~2007 인천해고자협의회 사무장
2001~2003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활동
2002~2008 민주노총 인천본부 인천지역일반노동조합 부위원장
2009.03 서울대학교 복적
2010.08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2009~2021 민주노총 인천본부 인천지역일반노동조합 위원장
2021~2025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공동위원장(인천본부 본부장 겸직)
2025.11.23. 선종

동지의 삶

이형진 동지는 1980년대 학생운동으로 유기정학 및 제적을 당하였으며, 군복무를 마치고 인천 부평에 있는 진도에 입사하여 파업투쟁으로 해고되었다.

이후 인천해고노동자협의회에 사무장으로 활동하며 해고자 복직투쟁과 노동조합민주화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경동산업, 영창악기에서 해고자들을 중심으로 투쟁하여 어용노조를 몰아내고 해고자 복직등의 성과를 만들었다.

1990년대에는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구속되는 등 진도 해고자로서 인천지역노동운동의 주역으로 활동하였다.

2000년에는 친구이자 동지인 우종원(‘깃발사건으로 수배중에 철로에서 변사체로 발견)열사 의문사를 규명하기 위해 대통령직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2과장으로 활동하였다.

IMF 이후 비정규직과 중소영세 노동자들을 조직하여 노동조건을 향상시키는 일에 매진하였다. 인천항의 비정규직노동자, 대학교 비정규직, 화랑농장과 남동공단의 영세노동자들을 조직하고 고용안정과 노동조건개선을 위하여 지역일반노동조합 운동에 앞장섰다.

 

이형진 고화질.jpg

 

2024년 대장암, 폐암, 간암을 선고받고 16개월간의 투병 끝에 2025년 운명했다.

묘역

마석 민족민주열사 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