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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열사 희생자 추모페이지

기일 2025년 05월 16일
당시 57세

약력

1968. 7. 28. 출생
· 전국 구속·수배·해고노동자 원상회복 투쟁위원회(전해투) 조직국장
· 민주노동당 부천시 오정구위원회 조직국장
· 민주노동당 중앙위원
· 구속노동자후원회 운영위원(공동대표)
· 노동당 전국위원
· 노동당 당의미래 운영위원장
· 노동·정치·사람 집행위원장
· 한국정보통신산업노동조합(IT노조) 조직국장, 위원장
· 노동자계급정당건설추진준비위원회 집행위원
· 사회대전환 대선 연대회의 집행위원
2025. 5. 16. 과로로 운명

동지의 삶

광주와 울산, 현장을 지키며 노동해방을 꿈꾸다

광주 알프스전자, 울산 현대중공업 등 생산 현장에서 노동자로 일하며 지역 노동운동과 학생운동에 헌신하였다. 이 과정에서 조직사건으로 구속되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복역하였으나, 굴하지 않고 현장으로 돌아왔다.

 

해고노동자의 벗, 전해투 조직국장

출소 후 전국 구속·수배·해고노동자 원상회복 투쟁위원회(전해투) 조직국장을 맡아 십수 년간 해고 노동자들의 복직과 명예 회복을 위해 투쟁하였다. 이 시기 이주노동자와 장애인 운동에도 깊이 결합하여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를 실천하였다.

 

쌍용차 투쟁과 진보정치 복원

2009년 쌍용자동차 옥쇄파업 투쟁을 지원하다 재차 구속되었다. 이후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노동당을 거치며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끈을 놓지 않았으며, 2015년 노동당 내 '당의 미래' 운영위원장, 정치단체 '노동·정치·사람'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며 흩어진 진보정치를 복원하기 위해 매진하였다.

 

마지막까지 진보정치 복원을 위해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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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계엄 선포 이후, 탄핵 광장에서 매주 쉬지 않고 촛불을 들었다. 이후 '사회대전환 대선 연대회의'에 참여하여 무너진 진보정치를 다시 세우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중, 대선이 한창이던 2025516일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운명하였다.

묘역

마석 민족민주열사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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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동지는 한평생 노동운동과 민중운동에 헌신해왔고, 운명 전까지 IT노조 위원장으로서 IT노동자 조직에 매진했을 뿐 아니라 윤석열 계엄부터 퇴진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광장을 지켰으며, 이후 치러지는 대선 과정에도 깊게 결합해 활동하다 과로로 인해 운명하셨습니다. 이에 이름없이 평생을 매진한 노동운동·민중운동에 대한 공적을 기리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