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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동자는 하나다배전노동자들의 직업성 질환을 인정받게 한 장본인
하태훈
· 기일 2019-06-12
· 당시 나이 64세
현대자동차의 법을 무시하고 자행되는 부당노동행위와 노동강도 강화를 온몸으로 저지하며 항거
양봉수
· 기일 1995-06-13
· 당시 나이 28세
세상의 정의가 서지 않는다면 차라리 이 곳에서 모든 것을 묻으리라
김태환
· 기일 2005-06-14
· 당시 나이 39세
삼미기공 어용노조의 타결안에 분노하여 항거
이진희
· 기일 1991-06-15
· 당시 나이 27세
한국통신 노조민주화를 위한 활동에 헌신
오용철
· 기일 1996-06-18
· 당시 나이 40세
대우조선 노동자들이 단결하여 승리하자
박삼훈
· 기일 1995-06-21
산업재해 피해자
이상관
· 기일 1999-06-22
공권력의 과잉진압으로 목숨을 잃다
이태춘
· 기일 1987-06-24
사업주의 비열하고 무책임한 임금협상에 분노하여 항거
석광수
· 기일 1991-06-24
· 당시 나이 30세
부정부폐척결, 공무원 노동3권 쟁취에 헌신
윤판수
· 기일 2012-06-25
· 당시 나이 49세
해직교사 복직 투쟁과 참교육 활동에 헌신
박미경
· 기일 1993-06-26
· 당시 나이 26세
인천지역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헌신
유재관
· 기일 1991-06-27
· 당시 나이 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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