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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나의 연인이요, 인생이요, 살아가는 희망이다
양순녀
· 기일 1998-07-19
· 당시 나이 24세
충남지역 참교육에 헌신
남광균
· 기일 2001-07-19
· 당시 나이 42세
플랜트건설 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헌신
주민칠
· 기일 2006-07-19
· 당시 나이 38세
역사는 기록하는 사람의 것!우리의 투쟁은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미래를 탐구하는 투쟁이다!
이승원
· 기일 2017-07-24
· 당시 나이 55세
노동자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을 염원
전설혜
· 기일 2015-07-26
· 당시 나이 39세
인천지역 노동운동에 헌신
김현욱
· 기일 1987-08-01
· 당시 나이 21세
박용선
· 당시 나이 20세
유인식
이대용
공권력의 살인적인 폭력진압으로 목숨을 잃다
하중근
· 기일 2006-08-01
· 당시 나이 44세
마사회의 노동탄압과 부당함에 항거
이현준
· 기일 2017-08-01
· 당시 나이 36세
국민연금관리공단의 부당한 행태에 항거
송석창
· 기일 200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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