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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대의 폭력으로 목숨을 잃다
최성조
· 기일 1989-08-05
· 당시 나이 33세
대공분실의 고문, 후유증으로 자결
최동
· 기일 1990-08-07
· 당시 나이 30세
부평공단 봉제노동자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
김주리
· 기일 1993-08-08
· 당시 나이 29세
부마항쟁과 박정희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도화선
김경숙
· 기일 1979-08-11
· 당시 나이 21세
특수고용직 학습지 교사 노동자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헌신
유희수
· 기일 2000-08-12
중소단위 병원 노동자 투쟁을 이끌다
이정미
· 기일 2006-08-19
· 당시 나이 40세
반인륜적 경찰폭력으로 목숨을 잃다
문영수
· 기일 1982-08-22
군부독재정권에 항거
홍기일
· 기일 1985-08-22
· 당시 나이 25세
공권력이 쏜 직격 최루탄에 맞아 목숨을 잃다
이석규
· 기일 1987-08-22
택시노동자의 생존권 사수 투쟁 중 한강에 투신
김처칠
· 기일 1991-08-22
· 당시 나이 35세
현대자동차노조 현장조직력 복원과 노동자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
최경철
· 기일 1999-08-24
· 당시 나이 36세
택시제도개선을 요구하며 자결
박용순
· 기일 1999-08-25
· 당시 나이 4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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