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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열사 희생자 추모페이지

지역의료보험공단 이사장의 노조말살정책, 부패와 비리에 맞서 투쟁

최진욱

· 기일 2000-08-26

· 당시 나이 29세

세원자본의 폭압적인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

이현중

· 기일 2003-08-26

· 당시 나이 30세

전노협부터 공공연맹까지 열정적 조직활동가

김종배

· 기일 1999-08-27

· 당시 나이 36세

기무사의 '마파람 공작' 피해자

박태순

· 기일 1992-08-29

· 당시 나이 26세

광주지역 공무원노조 결성과 강화에 헌신

이향재

· 기일 2013-08-31

· 당시 나이 47세

현대정공 악질관리자들의 부당노무관리에 항거

남문수

· 기일 2006-09-01

· 당시 나이 53세

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 기일 2011-09-03

· 당시 나이 82세

철도청의 노조탄압, 부당노동행위, 부당전보에 항거

서전근

· 기일 1995-09-04

· 당시 나이 45세

현대자본의 비정규직에 대한 횡포와 참담함을 폭로

류기혁

· 기일 2005-09-04

· 당시 나이 30세

공무원이 노동자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는 '씨앗'

차봉천

· 기일 2008-09-04

· 당시 나이 61세

인천지역 레미콘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헌신

안동근

· 기일 2001-09-05

· 당시 나이 40세

조국통일과 노동해방을 염원

최종만

· 기일 2003-09-08

· 당시 나이 3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