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내 한몸 죽어 경동에 민주화가 이루어진다면…
강현중
· 기일 1989-09-09
· 당시 나이 26세
대한트렌스 노조 결성
임혜란
· 기일 1993-09-09
· 당시 나이 28세
금강 사측의 노조말살정책 무기한 휴업에 따른 투쟁 중 경찰의 폭력적 진압에 항거
박성호
· 기일 1990-09-11
· 당시 나이 29세
부천지역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개선에 헌신
정상윤
· 기일 1985-09-12
· 당시 나이 25세
직선의 말이 살아 숨쉬고, 진실이 즐거이 깔린 세상이 올 때까지 마음 비우고 나를 바쳐 섬기라
오원석
· 기일 1990-09-12
· 당시 나이 52세
화물노동자들의 권익향상과 노동자통일운동에 헌신
강희환
· 기일 2001-09-12
· 당시 나이 35세
특수고용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과 화물운송 제도개선을 요구하며 자결
김동윤
· 기일 2005-09-13
· 당시 나이 48세
경동의 동료들은 싸워 이깁니다. 노동자는 승리합니다!
김종하
· 기일 1989-09-15
원태조
· 기일 1990-09-18
· 당시 나이 37세
사소한 일에도 목숨을 걸어야 한다
림종호
· 기일 1994-09-18
· 당시 나이 30세
구사대를 동원한 노조탄압에 항거
이석구
· 기일 1987-09-19
· 당시 나이 32세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평화통일운동에 헌신
박성열
· 기일 2022-09-21
· 당시 나이 55세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