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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열사 희생자 추모페이지

정부의 전교조 탄압에 모욕감을 느껴 항거

길옥화

· 기일 1993-09-26

· 당시 나이 31세

민주주의 역사와 노동운동의 산 증인

김말룡

· 기일 1996-10-03

· 당시 나이 69세

고려화학 사측의 노조활동 탄압에 항거

김수배

· 기일 1987-10-16

· 당시 나이 28세

나의 주검이 있을 곳은 85호기 크레인입니다

김주익

· 기일 2003-10-17

· 당시 나이 40세

철도가 민주노조로 바뀐 것만으로도 일생의 보람

서선원

· 기일 2013-10-19

· 당시 나이 54세

건설노가다에서 건설노동자로

이기수

· 기일 2019-10-19

· 당시 나이 48세

자동차제조업 사무직 노동자의 척박한 노동환경과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

이창훈

· 기일 2014-10-20

· 당시 나이 43세

비정규직 노동자의 벗

김원창

· 기일 2018-10-20

· 당시 나이 59세

진주신일교통을 노동자 자주관리기업으로 진주시민버스면허를 쟁취하다

정태봉

· 기일 2007-10-23

· 당시 나이 51세

인천지역 해고노동자 복직 투쟁에 헌신

최웅

· 기일 1993-10-26

· 당시 나이 29세

특수고용직 레미콘 노동자 권익향상과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헌신

하재승

· 기일 2010-10-26

· 당시 나이 57세

억압적인 방송노동환경과 비정규직 방송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투쟁하다 자결

이한빛

· 기일 2016-10-26

· 당시 나이 2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