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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하지 않는 요구는 구걸이다!전기원 건설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과 전기원 파업의 정당성을 외치며 자결
정해진
· 기일 2007-10-27
· 당시 나이 45세
노동자의 보다 나은 삶과 의료민주화를 위해 헌신
김상숙
· 기일 1999-10-28
· 당시 나이 36세
공안정국에서 민주노조 재건 활동을 하던 중 귀가길에 의문사로 발견
이재호
· 기일 1989-10-29
· 당시 나이 25세
공무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헌신
최주홍
· 기일 2003-10-29
· 당시 나이 40세
한진중공업의 무분별한 손배가압류와 노조탄압에 항거
곽재규
· 기일 2003-10-30
· 당시 나이 48세
제1회 전국비정규직노동자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고 산화하다
이용석
· 기일 2003-10-31
· 당시 나이 31세
무노조경영 삼성을 상대로 투쟁의 불씨가 되다
최종범
· 기일 2013-10-31
· 당시 나이 32세
갑질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소서!악의적인 언론보도와 협박과 괴롭힘에 의한 사회적 타살
손진기
· 기일 2017-10-31
· 당시 나이 56세
산재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김성애
· 기일 1987-11-03
· 당시 나이 18세
전교조에 미안하다
임희진
· 기일 1992-11-04
시내버스 운전기사들도 인간대접을 받고 싶다
이문철
· 기일 1988-11-06
· 당시 나이 34세
경비노동자도 인간이다.노동인권 보장하라스스로 목숨을 끊은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최초의 사례
이만수
· 기일 2014-11-07
· 당시 나이 5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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