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예사롭지 않은 인쇄장이인쇄는 나의 힘민주화운동의 펜
강은기
· 기일 2002-11-09
· 당시 나이 60세
참교육이 꽃피는 전교조 합법화 시대를 보지 못하고 영면하다
박문곤
· 기일 1996-11-10
· 당시 나이 33세
민주노총의 지침과 투쟁에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실천한 노동자
윤대원
· 기일 2013-11-11
· 당시 나이 45세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전태일
· 기일 1970-11-13
· 당시 나이 22세
차별에 맞서 다양한 약자들과 동행
배정학
· 기일 2017-11-13
· 당시 나이 51세
구미 금성사 재벌대기업의 일방적인 노동운동 탄압책인 납치극 사건
배중손
· 기일 1988-11-14
· 당시 나이 30세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일소하는데 헌신
이동현
· 기일 2001-11-14
· 당시 나이 35세
내 한 몸 희생으로 노동탄압, 구속, 수배, 해고, 가압류라는 것들은 정말 없어지기를 바랄뿐이다
이해남
· 기일 2003-11-17
· 당시 나이 41세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꿈꾸며 헌신
백생학
· 기일 2014-11-18
· 당시 나이 43세
항상 밝고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던 동지는 철도해고자들의 복직을 염원하며 자결
허광만
· 기일 2011-11-21
· 당시 나이 38세
경인우수 사측의 부당한 월급제와 노동탄압에 항거
천덕명
· 기일 2002-11-22
· 당시 나이 39세
노동조합 활동에서 엄격한 원칙주의자
김연환
· 기일 2022-11-23
· 당시 나이 69세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