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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책임지고 실천한 동지
김준
· 기일 2008-11-25
· 당시 나이 40세
민족민주전사! 청년노동운동가!
박윤정
· 기일 2008-11-28
· 당시 나이 31세
우리에게 가장 반짝이는 별로 기억되다
문중원
· 기일 2019-11-29
내 한 목숨 희생되더라도 더 이상 기사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겠다
박종만
· 기일 1984-11-30
· 당시 나이 36세
노동조합 간부 활동으로 경찰의 일상적 감시와 통제속에 의문사로 발견
임태남
· 기일 1989-11-30
· 당시 나이 39세
참교육 실천을 위한 활동에 헌신
김형선
· 기일 2006-11-30
군부독재가 시신을 탈취해 야밤에 도둑 매장을 자행
박응수
· 기일 1987-12-05
· 당시 나이 28세
내 이름은 공순이가 아니라 미경이다
권미경
· 기일 1991-12-06
· 당시 나이 22세
교육청과 학교관료들의 비민주적 관료주의에 저항하며 헌신
성기득
· 기일 2003-12-07
· 당시 나이 42세
한평생을 민주노조운동에 헌신
윤종광
· 기일 2017-12-10
· 당시 나이 56세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 기일 2018-12-10
· 당시 나이 25세
교육민주화 투쟁에 헌신
최성근
· 기일 1992-12-13
· 당시 나이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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