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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노동운동에 헌신
임동국
· 기일 1999-12-14
· 당시 나이 41세
법은 법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김양우
· 기일 2011-12-14
· 당시 나이 54세
병역특례노동자들의 강제 징집에 항거
조수원
· 기일 1995-12-15
· 당시 나이 28세
삼화실업에서 민주노조 건설에 매진
심재환
· 기일 1987-12-16
· 당시 나이 25세
158억 손해배상 철회! 열사가 목숨으로 지킨 민주노조로 돌아와 승리해 달라
최강서
· 기일 2012-12-21
· 당시 나이 34세
민족민주 인간화의 '참교육'을 몸소 실천하다
이광웅
· 기일 1992-12-22
· 당시 나이 52세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투쟁역사의 산증인
이운남
· 기일 2012-12-22
사회주의 정치신문 해방은 혁명계급의 고동치는 심장
이수갑
· 기일 2013-12-24
· 당시 나이 88세
참 좋은 사람
정찬훈
· 기일 2016-12-24
· 당시 나이 57세
과학기술노동자 권익향상과 과학기술의 민주적 발전을 위해 헌신
박성오
· 기일 1993-12-25
건설일용노동자의 권리와 생존권을 위해 헌신실업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았던 '그'
조현식
· 기일 1998-12-28
· 당시 나이 33세
정릉신협의 극심한 노조탄압에 항거
양갑세
· 기일 2010-12-29
· 당시 나이 3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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