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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활동에 헌신
김기옥
· 기일 1992-05-30
· 당시 나이 35세
노동자들의 권리보장과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해 고민하고 실천한 선구자
김종우
· 기일 2005-06-01
· 당시 나이 41세
알바와 최저임금 1만원
권문석
· 기일 2013-06-02
· 당시 나이 36세
공무원노조 합법화를 위한 노조강화 활동에 헌신
김병진
· 기일 2003-06-04
· 당시 나이 50세
유신잔당 물러가라!노동3권 보장하라!
김종태
· 기일 1980-06-09
· 당시 나이 22세
세상의 정의가 서지 않는다면 차라리 이 곳에서 모든 것을 묻으리라
김태환
· 기일 2005-06-14
· 당시 나이 39세
배제된 사람들을 제일 먼저 생각한 동지차별철폐를 온 몸으로 외치다
김동도
· 기일 2017-06-27
· 당시 나이 55세
참교육 실현을 위해 헌신
김종삼
· 기일 2002-07-08
인천지역 노동운동에 헌신
김현욱
· 기일 1987-08-01
· 당시 나이 21세
부평공단 봉제노동자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
김주리
· 기일 1993-08-08
· 당시 나이 29세
부마항쟁과 박정희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도화선
김경숙
· 기일 1979-08-11
택시노동자의 생존권 사수 투쟁 중 한강에 투신
김처칠
· 기일 199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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