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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협부터 공공연맹까지 열정적 조직활동가
김종배
· 기일 1999-08-27
· 당시 나이 36세
내 한몸 죽어 경동에 민주화가 이루어진다면…
강현중
· 기일 1989-09-09
· 당시 나이 26세
화물노동자들의 권익향상과 노동자통일운동에 헌신
강희환
· 기일 2001-09-12
· 당시 나이 35세
특수고용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과 화물운송 제도개선을 요구하며 자결
김동윤
· 기일 2005-09-13
· 당시 나이 48세
경동의 동료들은 싸워 이깁니다. 노동자는 승리합니다!
김종하
· 기일 1989-09-15
· 당시 나이 28세
정부의 전교조 탄압에 모욕감을 느껴 항거
길옥화
· 기일 1993-09-26
· 당시 나이 31세
민주주의 역사와 노동운동의 산 증인
김말룡
· 기일 1996-10-03
· 당시 나이 69세
고려화학 사측의 노조활동 탄압에 항거
김수배
· 기일 1987-10-16
나의 주검이 있을 곳은 85호기 크레인입니다
김주익
· 기일 2003-10-17
· 당시 나이 40세
비정규직 노동자의 벗
김원창
· 기일 2018-10-20
· 당시 나이 59세
노동자의 보다 나은 삶과 의료민주화를 위해 헌신
김상숙
· 기일 1999-10-28
한진중공업의 무분별한 손배가압류와 노조탄압에 항거
곽재규
· 기일 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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