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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한 이해삼' 제화노동자
이해삼
· 기일 2013-04-21
· 당시 나이 50세
노조 임무에 충실하다 과로로 쓰러지다
문성환
· 기일 2007-04-23
· 당시 나이 39세
화물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과 투쟁 승리를 염원하다
박상준
· 기일 2003-04-28
· 당시 나이 34세
성남 고려피혁 민주노조 탄압에 항거
최윤범
· 기일 1988-04-30
· 당시 나이 28세
광주를 사랑하는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
· 기일 2009-04-30
· 당시 나이 37세
삼환택시의 부당노동행위, 부당해고에 항거
변형진
· 기일 1986-05-01
· 당시 나이 38세
미조직노동자 조직화와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해 헌신하다
유구영
· 기일 1996-05-02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 기일 2023-05-02
원혼이라도 자본가 놈들과 싸우겠다
이영일
· 기일 1990-05-03
약한자에게 강해선 안될것이다. 그러나 강한자에게는 강하게 대처할 것이다.
김종수
· 기일 1989-05-04
· 당시 나이 23세
노동자가 주인되는 통일조국
김헌정
· 기일 2010-05-04
· 당시 나이 46세
내가 전노협이다
박창수
· 기일 1991-05-06
· 당시 나이 3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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