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노동자의 열악한 삶을 호소

최복남

· 기일 2003-05-07

· 당시 나이 43세

노조의 강력한 연대로 승리하여 노동자 세상을 만들어 달라

양우권

· 기일 2015-05-10

· 당시 나이 48세

천사불여일행 노동해방!

배재형

· 기일 2015-05-11

· 당시 나이 44세

노태우 정권 타도! 노동해방 세상 염원!

윤용하

· 기일 1991-05-12

· 당시 나이 22세

부도덕한 권력의 탄압에 온몸으로 맞서다

정영부

· 기일 1993-05-13

· 당시 나이 48세

노조파괴에 나선 구사대의 폭력에 목숨을 잃다

김진수

· 기일 1971-05-16

· 당시 나이 22세

현대중공업 구사대 차량에 목숨을 잃다

이상남

· 기일 1989-05-16

· 당시 나이 30세

한국통신 비정규직 517일간의 파업

한승훈

· 기일 2001-05-16

· 당시 나이 41세

항상 밝은 웃음을 간직했던 동지

배동복

· 기일 1999-05-17

· 당시 나이 36세

삼성 76년 무노조 경영을 깨뜨린 역사

염호석

· 기일 2014-05-17

· 당시 나이 35세

공장으로 돌아가야 한다사랑하는 동지들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

김순조

· 기일 2001-05-18

· 당시 나이 36세

한양합판 노조 조합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

조경천

· 기일 1993-05-19

· 당시 나이 4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