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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와 근로자 파견법 입법화에 항거
최대림
· 기일 1998-02-13
· 당시 나이 41세
위기의 생명보험노조를 지키다
최선린
· 기일 2009-02-15
· 당시 나이 43세
헌신적인 노동조합 활동가
채희돈
· 기일 1993-02-20
· 당시 나이 30세
민주노총에서 조직화를 위해 헌신적 활동
최명아
· 기일 1998-02-24
· 당시 나이 35세
지역 민주노조연대체 건설의 밑거름
최성묵
· 기일 1994-03-11
· 당시 나이 40세
죽어서도 산재노동자들과 함께 하겠다
최완용
· 기일 1989-04-09
· 당시 나이 25세
성남 고려피혁 민주노조 탄압에 항거
최윤범
· 기일 1988-04-30
· 당시 나이 28세
화물노동자의 열악한 삶을 호소
최복남
· 기일 2003-05-07
사측의 부당한 해고에 항거
최태욱
· 기일 1990-07-14
· 당시 나이 22세
구사대의 폭력으로 목숨을 잃다
최성조
· 기일 1989-08-05
· 당시 나이 33세
대공분실의 고문, 후유증으로 자결
최동
· 기일 1990-08-07
현대자동차노조 현장조직력 복원과 노동자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
최경철
· 기일 1999-08-24
· 당시 나이 3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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