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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열사 희생자 추모페이지

인천지역 노동문화운동을 위해 헌신

김기욱

· 기일 2002-04-02

· 당시 나이 39세

덕진양행 노조탄압에 항거

김윤기

· 기일 1989-04-03

· 당시 나이 25세

산재사고로 생명을 빼앗기다

강민호

· 기일 1990-04-04

· 당시 나이 25세

죽어서도 산재노동자들과 함께 하겠다

최완용

· 기일 1989-04-09

· 당시 나이 25세

조국통일-노동해방 세상 염원

정형기

· 기일 2009-04-10

· 당시 나이 54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정영상

· 기일 1993-04-14

· 당시 나이 37세

졸속적 한미FTA 반대하며 산화

허세욱

· 기일 2007-04-15

· 당시 나이 54세

한국통신 노동조합 직선제 쟁취투쟁을 이끌다

김낙성

· 기일 1994-04-17

· 당시 나이 39세

갑을오토텍 신종노조파괴, 직장폐쇄에 맞서 산화

김종중

· 기일 2017-04-18

· 당시 나이 45세

사람을 사랑한 이해삼' 제화노동자

이해삼

· 기일 2013-04-21

· 당시 나이 50세

노조 임무에 충실하다 과로로 쓰러지다

문성환

· 기일 2007-04-23

· 당시 나이 39세

화물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과 투쟁 승리를 염원하다

박상준

· 기일 2003-04-28

· 당시 나이 3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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