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인천지역 노동운동에 헌신
김현욱
· 기일 1987-08-01
· 당시 나이 21세
박용선
· 당시 나이 20세
유인식
· 당시 나이 24세
이대용
공권력의 살인적인 폭력진압으로 목숨을 잃다
하중근
· 기일 2006-08-01
· 당시 나이 44세
마사회의 노동탄압과 부당함에 항거
이현준
· 기일 2017-08-01
· 당시 나이 36세
국민연금관리공단의 부당한 행태에 항거
송석창
· 기일 2003-08-04
· 당시 나이 39세
구사대의 폭력으로 목숨을 잃다
최성조
· 기일 1989-08-05
· 당시 나이 33세
대공분실의 고문, 후유증으로 자결
최동
· 기일 1990-08-07
· 당시 나이 30세
부평공단 봉제노동자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
김주리
· 기일 1993-08-08
· 당시 나이 29세
부마항쟁과 박정희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도화선
김경숙
· 기일 1979-08-11
특수고용직 학습지 교사 노동자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헌신
유희수
· 기일 2000-08-1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